위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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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관 위원장, “스스로 낮춰야 주민들이 가까워집니다”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18.09.07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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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사진)서울시의회 의정역량강화 의정아카데미 특강.jpg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이 2018년 8월 31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왜 자치분권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2018년 8월 3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서울시의회에서 ‘왜 자치분권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였다.


  이번 강연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을 맞아 의원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 의정아카데미 초청특강으로 서울시의회 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치분권위원회가 마련 중인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해 정순관 위원장은 “빛나는 청사진은 어디에나 없다”며 “아직 국무회의를 통과하지 않아 세부 사항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실질적인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방안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알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순관 위원장은 또 “우리나라가 압축성장을 통해 세계 10위 경제권에 들어섰지만, 사회적, 정치적, 제도적 소외와 인구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지역사랑의 열정을 국가운영체계에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이 2018년 8월 31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왜 자치분권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의회의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정순관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역대정부에서 추진한 지방분권 추진과 현실을 진단하고 자치분권위원회가 추진하는 있는 주요 과제인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자치경찰제 도입, 재정분권 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정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내가 가진 벽을 쌓을수록 주민들은 멀어지게 된다”며 “스스로 가진 벽을 낮추고 가진 것을 내놓음으로써 지역주민들 평가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해 의원들로부터 높은 공감을 받았다.


  한편 정순관 위원장은 2018년 9월 5일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중앙부처 국장급을 대상으로 한 고위정책과정에서도 특별강연을 하였다.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이 2018년 9월 5일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중앙부처 국장급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