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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은 위원장, “찾자학교로 청소년이 자치 인식 갖는 계기될 것”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0.08.21
조회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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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사진)부산_찾자학교.jpg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 8월 13일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마을의제 발굴, 총회 참여 등을 통해 주민자치가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찾자 학교)가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 걸음을 내디뎠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020년 8월 13일부터 이틀 간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를 개최하였다.


  찾자학교는 청소년 시기에 자치에 대한 경험 축적을 통해 지역과 마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를 통해 자기가 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 주체로서 청소년 위상을 정립해 보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자치분권위원회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제고등학교 공동주최로 연제고등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자치분권위원회, 청소년 대상 첫 자치교육


2020년 8월 13일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에서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찾자학교는 주민주권 구현의 미래 주역 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자치분권위원회에서 2020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이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역할 인식과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이날 찾자학교는 자치분권 및 주민자치에 대한 기본교육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살펴보기, 마을의제 발굴 및 마을계획 수립하기 등의 팀별 활동에 이어, 팀별 의제를 발표하고 주민모의총회 순서로 진행하였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찾자학교 수료증도 발급하였다.


2020년 8월 13일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치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컨설팅 공모 선정, 마을계획단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자치분권위원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찾자학교를 공동주최하게 되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부산 연제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청소년교육을 지역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내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23일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함께하는 찾자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찾자학교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1동, 풍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청소년 마을총회와 학교 마을총회를 개최해 발굴된 의제를 주민총회에 상정하는 방식으로 기획하고 있다. 


2020년 8월 13일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